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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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개념     수정 - 삭제
천국이란 장소가 아니다. 시간도 아니다. 천국이란 바로 완전한 경지를 뜻한다. -리처드 버크 [갈매기의 꿈]
구르메신선 님     2018-09-1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친구 명단     수정 - 삭제
내가 자네 친구라고? 그 친구 명단에서 내 이름을 지워주게. -몰리에르 [인간 혐오자]
사각 님     2017-09-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지워야 한다     수정 - 삭제
적(敵)은 내 마음의 한 귀퉁이를 점령하고 있는 존재이다. 그것은 내가 저항하고 다스려야 할 부분이고,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밤의 명상] 칼 힐티
구르메신선 님     2017-09-0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행복한 시간     수정 - 삭제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 '잘 지냈니 한 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중에서
아이호 님     2015-05-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느낌은 잔존     수정 - 삭제
사람들은 우리가 했던 말이나 행동은 잊어버려도 우리가 그들에게 준 느낌은 결코 잊지 못한다. -마야 안젤루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초초 님     2017-05-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보다 분명히     수정 - 삭제
막연한 간절함이 아닌 ‘반드시 이렇게 하고 싶다’, ‘이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의지와 다짐이 분명한 간절함,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정도로 간절하게 바라면, 어느 순간 불현듯 자기도 모르게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클라우니 님     2017-07-2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마음 그림자     수정 - 삭제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법정스님 [오두막 편지]
사각 님     2017-11-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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