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 제목:  0     
12345678910,,,63
▣  보고픈 대로     수정 - 삭제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며 믿고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 설령 그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일지라도. -'모퉁이를 돌면' 중에서
클라우니 님     2016-05-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안 보이지만     수정 - 삭제
그래, 집이든 별이든 사막이든 그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단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초초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친구의 이면     수정 - 삭제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의 열등함을 남몰래 즐긴다. -체스터필드 [서간집]
구르메신선 님     2017-10-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인생이란 집     수정 - 삭제
인생은 대리석과 진흙으로 만들어지는 집이다. -호손 [일곱 가지 파풍의 집]
사각 님     2017-10-2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생명의 온기     수정 - 삭제
당신은 내게 생명을 불어넣어주었어. 나는 돌멩이에 지나지 않았었어. 그런 나를 당신이 다시 살아나게 해줬던 거야. -레마르크 [개선문]
사각 님     2017-12-0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음악은 친구     수정 - 삭제
모차르트가 친구가 되어줬지. 이(머리) 안에 음악이 있었어. 이(마음) 안에도. 그래서 음악이 아름다운 거야. 그건 빼앗아 갈 수 없거든. 그렇게 안 느껴봤어? -스티븐 킹 [쇼생크 탈출]
아이호 님     2017-08-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자세     수정 - 삭제
사랑이 올 때는 두 팔 벌려 안고, 갈 때는 노래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을 것 - 최영미 '행복론' 중에서
고심이 님     2017-04-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123456789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