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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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과 풍경     수정 - 삭제
애정은 멀리서 보면 매끄럽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거친 풍경과 같다. -R. 헤지 [사랑]
네모 님     2017-10-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고비마다 책     수정 - 삭제
돌아보면 인생의 고비마다 책이 있었다. 뭘 해야 할지 몰라 답답했을 때도 책이 있었고, 목표가 잘 보이지 않을 때도 책이 있었다. 그때마다 책은 기적처럼 내 인생을 바꿔주었다. -설연희 [리딩파워]
고돌이 님     2017-08-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새로운 시작     수정 - 삭제
가진 것도 없고, 이룬 것도 없다. 나를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도 없다. 우울한 자유일까, 자유로운 우울일까?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무엇이든? -정이현 '달콤한 나의 도시'
클라우니 님     2017-04-2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소중한 시간     수정 - 삭제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시간이란다.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고심이 님     2018-10-2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나은 것 집착     수정 - 삭제
우리는 ‘더 나은’ 것에 집착하는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 (중략) 더 나아지려는 욕구를 품기만 해도 더 나아질 수 있을까? 아니면 실질적인 성장과 발전은 더 나아지려는 욕구가 아닌 다른 무언가에 의해 이뤄질까? -스탠 비첨 [엘리트 마인드]
호숭이 님     2018-04-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행복한 시간     수정 - 삭제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 '잘 지냈니 한 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 중에서
아이호 님     2015-05-1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햇빛과 낮밤     수정 - 삭제
햇빛은 저렇게 밝게 빛나지만, 밤에 활동하는 새들은 저 빛을 싫어하죠. 햇빛이 환히 빛나는 낮에는 그를 본 적이 없어요. 이처럼 환한 곳에서 보게 된다면 정말 끔찍할 거예요. -가스통 르루 [오페라의 유령]
이슬선녀 님     2020-12-2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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