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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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향기     수정 - 삭제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정호승의 '연인' 중에서
고심이 님     2017-01-0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읽고 생각     수정 - 삭제
독서는 단순히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고의 힘이다. - 존 로크
구르메신선 님     2015-04-2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넘기와 선택     수정 - 삭제
모든 용기는 문턱과 같다. 문턱 앞에서 우리는 선택에 직면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불이 난 건물 안으로 들어갈지 말지, 결단 내려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그 아이를 구하려면...” 내 삶도 이런 받아들임의 연속이었다. -마크 네포 [고요함이 들려주는..
고돌이 님     2017-07-2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캐치볼 피구     수정 - 삭제
생각해보니까 우리 대화는 캐치볼이 아니라 피구만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하시구치 이쿠요 [결혼 못하는 남자]
이슬선녀 님     2017-08-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남자와 여자     수정 - 삭제
남자는 여자의 최초 애인이 되고 싶어 하고, 여자는 남자의 최후 로맨스가 되기를 바란다.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초초 님     2017-05-2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애정과 풍경     수정 - 삭제
애정은 멀리서 보면 매끄럽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거친 풍경과 같다. -R. 헤지 [사랑]
네모 님     2017-10-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신경회로     수정 - 삭제
인간의 몸속 신경회로는 늘 가던 길로만 다니는 산토끼와 비슷하다. 자주 사용하는 신경의 네트워크일수록 더 많이 활성화된다. 분노를 습관적으로 느끼는 사람의 경우, 분노에 관계되는 신경이 점점 더 활성화되기 마련이다. -EBS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초초 님     2018-01-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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