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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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명단     수정 - 삭제
내가 자네 친구라고? 그 친구 명단에서 내 이름을 지워주게. -몰리에르 [인간 혐오자]
사각 님     2017-09-0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말 없는 몸짓     수정 - 삭제
때로는 무언의 몸짓이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한다. 상처받거나 거부당하거나 이용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운 걱정 밑에, 무수한 핑계 밑에 깊고도 단순한 맥박이 기다리고 있다. 서로 이 맥박을 확인해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 -마크 네포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클라우니 님     2017-10-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애정의 위안     수정 - 삭제
애정은 습관, 공동이익, 편의 그리고 친구가 되려는 갈망으로 이뤄진다. 그것은 유쾌보다는 위안에 가깝다. -서머셋 몸 [요약]
네모 님     2017-10-1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모든 건 운명     수정 - 삭제
모든 건 운명이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기욤 뮈소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중에서
사각 님     2017-03-2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광고와 선전     수정 - 삭제
광고와 선전은 이복형제이다. 광고는 뭔가를 인간의 욕구와 연결시키고 선전은 막연한 것에 구체적인 이미지를 부여한다. -빌 배커 [아이디어 보살피고 살찌우기]
아이호 님     2018-07-1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방랑자     수정 - 삭제
방랑에 병들어 꿈은 마른 들판을 헤매고 돈다. -마쓰오 바쇼 [하이쿠 4계]
호숭이 님     2017-10-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변회의 시작     수정 - 삭제
자신의 틀은 깨지 않으면서 새로운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는 것은 붕어빵 틀에서 국화빵이 나오길 바라는 것과 같다. - '내 삶의 힌트' 중에서
네모 님     2015-05-1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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