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갔다 내려오는 그네처럼 희로애락을 반복하는 인생.”
여인이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의 인형입니다. 20세기 초 제작됐으며, 흔하지 않은 놀이문화 청동 조각입니다. 여인의 자태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높이 23cm, 너비 1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