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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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볼 피구     수정 - 삭제
생각해보니까 우리 대화는 캐치볼이 아니라 피구만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하시구치 이쿠요 [결혼 못하는 남자]
이슬선녀 님     2017-08-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사랑의 자격     수정 - 삭제
“지바고! 저는 당신을 사랑하고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요. 깊은 상처의 과거를 가진 사람이거든요.” “라라! 당신이 만약 그런 상처 없이 평범한 여자였다면 사랑하지도 않았을 거요. 사랑이란 항상 깊은 이해에서 비롯한 자기희생이므로.” -[닥터 지바고]
사각 님     2019-01-02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인생이란...     수정 - 삭제
“인생이 언제나 이렇게 힘든가요? 아니면 어릴 때만 그런가요?” “언제나 힘들지.” -뤽 베송 [레옹]
구르메신선 님     2019-02-08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최선의 하루     수정 - 삭제
오늘 목표는 오늘 무조건 끝내자. 오늘 하루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열심과 우직함이야말로 내가 꿈꾸는 곳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다.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
사각 님     2017-08-10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무식의 본질     수정 - 삭제
정말 무지한 것은 모르는 것이 아니다. 주입된 생각을 자신의 생각이라고 맹신하는 자야말로 무지하다. -박범신 '은교'
사각 님     2015-05-04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빙글빙글 삶     수정 - 삭제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같은 장소에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돌아온 것 같아 좌절했어. 하지만 경험을 쌓았으니 실패를 했든 성공을 했든 같은 장소를 헤맨 건 아닐 거야. -이가라시 다이스케 [리틀 포레스트]
클라우니 님     2017-08-09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생각과 행동     수정 - 삭제
그가 읽은 책과 그가 사귀는 친구, 그가 칭찬하는 대상, 그의 옷차림과 취미, 그의 말과 걸음걸이, 눈의 움직임, 방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
사각 님     2017-08-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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