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용 퀴즈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일처리가 빈틈없고 다부질 때 쓰는 순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제법 마음에 들었을 때 쓰는 순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작은 마누라’를 가리키다 ‘어린이’로 뜻이 바뀐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주관식 | |
형제자매 사이에 서로 위해주는 우애를 뜻하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고급 | 주관식 | |
물건 팔 때 내심 정한 가장 낮은 판매가를 뜻하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고급 | 주관식 | |
‘자디잘아 보잘 것 없다’란 뜻의 순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사람들이 어울려서 살아가는 공동생활을 뜻하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주관식 | |
언행의 맺고 끊음이 분명하지 못함을 뜻하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지중지중 물가를 거닐면’에서 지중지중의 뜻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여름철에 내리는 비’를 잠시 쉬라는 뜻으로 명명한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좁은 곳에서 여럿이 붙어 옆으로 자는 잠을 이르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늘 정하여 놓고 자주 찾거나 거래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주관식 | |
개밥바라기 또는 샛별로 불리는 별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위는 넓고 아래는 좁게 생긴 기구를 가리키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고집이 세고, 무뚝뚝한 사람을 이르는 우리말은? | 순우리말퀴즈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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