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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이 사람을 나라고 해도 좋고 내가 아니라 해도 좋다. 나라고 해도 나이고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이다.” [빈칸]이 자신의 자화상에 쓴 글의 일부로,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학예일치(學藝一致)와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주장한 [빈칸]은 예당(禮堂), 시암(詩庵) 등 수백 개의 호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빈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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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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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민담을 바탕으로 <페르 귄트>를 쓴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새우젓 중 최고로 치는 육젓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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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투서가 빗발쳐서 연재를 중단한 시 제목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명란젓과 창난젓의 재료는?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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