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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이 사람은 영국 출신 비평가, 극작가, 소설가, 음악평론가이다. 희곡 [인간과 초인]으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거부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비석에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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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동물의 사육제] 중에서 코끼리를 연주한 악기는?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오줌싸개 머리에 씌웠던 물건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태양신의 누이동생이자 여명(黎明)의 신(神)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동아줄 타고 오르던 호랑이가 떨어진 곳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가톨릭에선 인정하나, 개신교에선 인정하지 않는 세계는?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해마다 ‘제야의 종’ 행사를 하는 장소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날수를 따라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을 방해한다는 귀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현실에 대응하는 영혼의 성장을 담은 노벨문학상 수상 소설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19세기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우리 고전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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