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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이 사람을 나라고 해도 좋고 내가 아니라 해도 좋다. 나라고 해도 나이고 내가 아니라고 해도 나이다.” [빈칸]이 자신의 자화상에 쓴 글의 일부로,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이다. 학예일치(學藝一致)와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주장한 [빈칸]은 예당(禮堂), 시암(詩庵) 등 수백 개의 호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빈칸]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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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슈베르트 가곡 [들장미]를 쓴 독일 작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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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돈을 가리키는 속담에 등장하는 동물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기타 모양에 첼로 크기의 악기 이름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수백 개의 아호를 쓴 조선시대 서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아닌 작품은? | 연예 | 중급 | 객관식 | |||
침략과 전쟁 반대하고 사랑을 주장한 사상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승려 혜초가 다녀온 ‘오천축’은 어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노래하는 듯한’이라는 뜻을 지닌 음악용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비스마르크가 175개를 먹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당나라 때 만들어진 도기를 이르는 명칭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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