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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겐 죄가 없고, 고통만 있다’라고 말한 소설은?
“신은 없어. 내게 보이는 세계만이 진리이며 신이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일 뿐이야. 따라서 신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허용되지. 바로 인간 스스로가 신이 되는 거야. 인간에겐 죄가 없어, 다만 고통이 있을 뿐!” 위 문장은 이 소설의 등장인물인 ‘이반’이 말하는 내용으로, 불의가 정의를 누르고, 부정을 저지른 인간이 뻔뻔하게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분노를 담고 있다. [빈칸]은 타락한 아버지와 그의 갖가지 측면을 대변하는 네 아들 간의 갈등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를 다룬 장편소설이다. 러시아 대문호가 쓴 이 소설의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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