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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저항하다 몰살당한 고려 충신과 관련된 고사성어는?
조선(朝鮮) 건국을 반대하던 고려 충신들은 새로운 왕조에 대해 항거했다. 하여 한 마을에 모여 문을 걸어 잠근 채,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조정에서는 이들의 높은 학식을 존경해 협조를 요청했지만,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결국 조정에서는 ‘불을 지르면 나오겠지.’하고 이들이 숨어있던 마을에 불을 질렀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모두 나오지 않고 불에 타 죽었다고 한다. 이 얘기에서 유래된 사자성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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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터를 잡은 자취’를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된 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20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질병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조선시대 임금의 용상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에서 공통으로 설명하는 도시는?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사기(史記)에서 ‘선견지명과 계략에 능하다’고 평가한 인물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촉각 수용기 분포밀도가 가장 높은 신체 부위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비발디가 새의 지저귐을 표현할 때 쓴 악기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다음 중, 밤나무 품종에 없는 이름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노르웨이 민담을 바탕으로 <페르 귄트>를 쓴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의 공통된 영어단어는?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다음 고사성어가 공통으로 지칭하는 신체부위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1만 년 전까지 지구에 살았던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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