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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가 결단을 내린 후 건넌 강물은?
[빈칸]은 로마 공화정 시대에 갈리아 치살피네를 이탈리아로부터 분리시킨 강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군대 이끌고 [빈칸]을 건너며 다음과 같이 말한 고사로도 유명하다. “주사위는 던져졌다.” [빈칸]은 어떤 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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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서울시 주변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지닌 산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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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의 화가’라는 별명 얻은 세계적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현행법상 즉결심판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일은? | 상식 | 초급 | 객관식 | |||
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윈스턴 처칠이 잃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 것은? | 상식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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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국왕과 귀족의 옷이었던 일본 전통 의상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개화 상징 조치로 수염 면도를 국법으로 내건 황제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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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가 없기에 ‘무장공자(無腸公子)’로 불린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괴물 아르고스의 눈이 날개에 달린 새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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