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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이 사람은 영국 출신 비평가, 극작가, 소설가, 음악평론가이다. 희곡 [인간과 초인]으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거부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비석에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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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나온 명언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닭 벼슬을 닮아서 ‘계관화’라고도 불리는 꽃은? | 과학 | 중급 | 주관식 | |||
다음 고사성어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인물은?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가톨릭에선 인정하나, 개신교에선 인정하지 않는 세계는?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일제강점기 화신백화점 홍보에 큰 역할을 한 것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석유 원유를 정제할 때, 마지막에 얻을 수 있는 것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창자가 없기에 ‘무장공자(無腸公子)’로 불린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하나를 해결하면 다른 문제가 생기는 현상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무슨 일 있어도 태어난 강물로 돌아가 알 낳고 죽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술을 좋아해 취기 오를 때 그림을 잘 그려준 화가는? | 인물 | 중급 | 주관식 | |||
일본에 말을 선물한 후, 태자의 스승이 된 백제인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발레에서 한 발로 서서 손을 쭉 뻗은 동작은? | 문화 | 고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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