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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초인]으로 선정된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작가는?
이 사람은 영국 출신 비평가, 극작가, 소설가, 음악평론가이다. 희곡 [인간과 초인]으로 192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거부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비석에 ‘우물쭈물하다 이렇게 될 줄 알았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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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우리나라 탈춤에서 양반을 야유하고 풍자하는 배역은? | 연예 | 중급 | 객관식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에스파냐와 프랑스 국경에 있는 산맥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다음에서 연상되는 절기(節氣)는? | 상식 | 초급 | 주관식 | |||
공통으로 떠오르는 상상의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고집 세고 미련한 사람을 황소에 비유한 말은? | 단어 | 중급 | 주관식 | |||
평범한 단순함 속에서 짙은 정서를 표현하는 노래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앙코르와트 사원에서 물을 지키는 최고신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성격이 다른 상(賞) 하나는? | 연예 | 중급 | 객관식 | |||
당나라 때 만들어진 도기를 이르는 명칭은? | 역사 | 고급 | 주관식 | |||
김원봉에 의해 조직된 무장투쟁 항일운동단체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괴테가 말한, 세상 급류에서 발전하는 것은? | 문화 | 중급 | 필링박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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