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
|
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신라 신문왕 때 나라의 근심을 해결해줬다는 피리는?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과학자 제임스 러브록이 주창한 지구에 대한 가설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다음에서 연상되는 절기(節氣)는? | 상식 | 초급 | 주관식 | |||
‘머리카락을 갈랐을 때 보이는 금’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19세기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우리 고전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번역된 셰익스피어 작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중국에선 약재, 한국과 일본에선 반찬으로 애용하는 식물은? | 과학 | 고급 | 객관식 | |||
처음 작품명은 ‘시인’이었던 로댕의 조각상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기록된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사기(史記)에서 ‘선견지명과 계략에 능하다’고 평가한 인물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때 <천자문> 다음에 익힌 책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우물가에서 운다고 표현한 동물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