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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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주어도 바꾸지 않을 만큼 유명한 영국 작가는?
“인도를 다 주어도 결코 이 사람과 바꾸지 않겠다.” 19세기 영국 사상가이자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한 말이다. 여기서 ‘이 사람’은 영국인의 자존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작가이다.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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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1만 년 전까지 지구에 살았던 코끼리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외모를 가장 중요한 가치로 보는 관점을 이르는 용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나무 진액이 굳은 것으로 만든 보석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제사상에 올리는 음식에서 유래된 말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연인 이름을 필명으로 사용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테니스에서 0점을 부르는 용어는?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벌레 접근을 막고자 장독에 붙인 것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기록된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권투에서 주심이 두 선수에게 요구하는 말은?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신(神)을 사모하다 그대로 꽃이 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매월당 김시습이 남긴 명언의 의미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영국 근위병 곰 털모자의 유래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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