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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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빈칸]은 선량한 농부 모리츠를 통해 나치스와 볼셰비키의 학정을 고발한 소설이다. 또한 미국과 소련 양 진영의 틈바구니에 끼인 약소민족의 고난과 운명을 묘사했다. 한국에도 소설과 영화로 소개된 바 있는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의 대표작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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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발트 3국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가뭄에 콩 나듯이’라는 뜻의 구어체 영어 관용 표현은?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영국 역사가 토인비가 ‘야외박물관’이라고 평가한 나라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나무로 만든 러시아의 대표적인 민속 인형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사건들을 일어난 순서대로 정리하면?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서양에서 가장 오래된 현악기는?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야구 경기에서 빈볼은?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미국 프로야구의 본거지 제도에서 비롯된 경제 용어는?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강강술래의 첫 부분이 수월래로 들리는 까닭은? | 상식 | 중급 | 객관식 | |||
그리스 시대 도서관장을 역임한 과학자는?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조선시대에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20세기 흑사병’으로 불리는 질병은? | 상식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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