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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물을 상징물로 데리고 다닌 그리스 여신은?
[빈칸]은 헤파이스토스, 아레스 등의 신을 낳은 여신이다. 어린이를 수호하는 신인 동시에, 흔히 질투와 박해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언제나 공작새를 상징물로 데리고 다니며, 아프로디테와 미를 겨루었다가 패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여신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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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미소 냉전의 틈바구니에 낀 약소민족을 다룬 작품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19세기 러시아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된 우리 고전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송편 빚을 때 솔잎을 넣는 이유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많은 작곡가들이 묘사한 그리스 신화의 인물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신(神)을 사모하다 그대로 꽃이 된 것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공통으로 떠오르는 상상의 동물은? | 문화 | 중급 | 주관식 | |||
두 부랑자를 통해 인간 부조리를 파헤친 작품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그리스인 조르바]에서 나온 명언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프랑스 작곡가 라벨 작품으로 유명한 스페인 민속무용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이 기록된 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자나드리아 페스티벌과 관계된 국가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김동인이 서도 잡가를 소재로 쓴 단편소설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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