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결박물관
가볼만한 곳
사진 엽서
카툰 세상
365 책에서
365 오늘의 시
문화역사칼럼
교양 도서
캐릭터 소개
이모티콘
편지지
심리테스트
고전영화감상
ASMR BGM
365영어명언
365漢字속담
365일일퀴즈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365 Daily Poem
365 오늘의 시(詩)
자연/인생/사랑/우정/이별 주제별로 감상하는 365 오늘의 시(詩)
*랜덤 출력
*날짜 검색: 3월5일→0305
ㆍ
작성자
에밀리 디킨슨
ㆍ
분 류
인생
ㆍ추천:
0
ㆍ조회: 2786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희망 없는 한 마리 새가
영혼 가운데 앉아
가사 없는 노래를 부르네.
멈추지 않고 계속
그 노래는 모진 바람이 불 때
가장 감미롭고 들리지만,
폭풍은 따뜻함을 많이 지닌
그 작은 새를 당황하게 만드네.
나는 가장 추운 땅에서도
가장 낯선 바다에서도 그 노래를 들었네.
하지만 아무리 절박해도
그 새는 내게 먹이를 달라 하지 않았네.
전체 (367)
자연 (97)
인생 (131)
사랑 (96)
우정 (4)
이별 (39)
NO
SUBJECT
NAME
ITEM
267
나는 모르리 0922
티이즈데일
이별
266
가을날 0911
릴케
자연
265
물(水) 0720
파블로 네루다
자연
264
희망은 한 마리 새 0921
에밀리 디킨슨
인생
263
비오는 날 0212
롱펠로
인생
262
용기 없는 자는 노예 0902
로버트 로웰
인생
261
내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0722
로이 크로프트
사랑
260
쉽게 쓰여진 시 1222
윤동주
인생
259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0323
솔결 박영수
사랑
258
작은 이야기 1031
피셔
자연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