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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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시대, 각 고을에 방울과 북을 단 큰 나무를 세우고 천신에게 제사를 드리던 일 혹은 제사장이 신에게 제사 지내는 장소를 이르는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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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구한말에 한국인이 세운 사립학교는?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80세 노인에게 특별히 준 벼슬은?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직무 평가에서 특별히 제외된 기관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인돌이 유행한 시대의 설명으로 바른 것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척화비(斥和碑)와 맥을 같이 하는 정책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발해 시대에 최대 영토를 확장시킨 왕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왕명에 따라 농부 체험을 채록해 간행한 농업서적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식민지시기 형평운동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적합한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 제27대 마지막 국왕은? | 조선사 | 중급 | OX선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삼한시대에 죄인이 도망해 들어가면 체포할 수 없었던 곳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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