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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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은 조선시대에 종8품의 낮은 벼슬 직책이었다. 관상감(觀象監), 전옥서(典獄署), 사역원(司譯院) 등에서 일하는 하급관리 호칭이었는데, 이 직책에 주로 시각장애인들이 기용되었다. 그 후 이 호칭은 시각장애인을 높여 부르는 말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 [빈칸]에 해당하는 용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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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궁궐을 지키는 건축 상징물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영조가 탕평책을 시행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한국 최초 일간지 독립신문의 발행 형태는?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백성이 소유해 경작한 토지를 이르는 말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임금의 용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비변사(備邊司)에 참가할 수 없었던 관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척화비(斥和碑)와 맥을 같이 하는 정책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시대의 정토신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 ㈏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왕토사상이 있음에도 매매 가능했던 토지는?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당쟁을 예언한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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