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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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은 전시(戰時)에 군대를 통솔하던 임시 관직을 이르는 호칭이다. 고려와 조선 시대, 전쟁 났을 때 병권을 지니고 군무를 통괄하던 장수를 가리켰다. 국왕은 대체로 최고 위치에 있는 문관으로 [빈칸]을 임명했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하는 명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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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법안종과 천태종이 왕권 강화에 기여한 시기는?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금나라 정벌을 주장하며 반란 일으킨 인물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임진왜란 때 의병 발생지를 잘못 연결한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신라 때 얼음 보관하고자 석재 이용해 만든 창고는? | 고대사 | 초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말기 신진 사대부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임진왜란 때 날마다 일기를 쓴 인물은? | 조선사 | 초급 | 객관식 | |||
다음 중 백과 사전적 저서가 아닌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고려시대의 관학(官學)에 해당하는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왕토사상이 있음에도 매매 가능했던 토지는?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임금이 신하에게 곤룡포 덮어준 일화가 있는 곳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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