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
|
1884년 김옥균, 박영효 등 개화당이 독립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해 정변을 일으켰다. 하지만 이들의 집권은 불과 3일만에 끝나면서 ‘삼일천하’란 말을 낳았다. 개화파가 일으킨 정변은?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도자기에 구리 안료를 세계 최초로 사용한 것은? | 기타 | 중급 | 객관식 |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 낳은 전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전기 왕의 정책과 관련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 초기의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당쟁을 예언한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직무 평가에서 특별히 제외된 기관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 청년들이 유교 공부 사실을 기록한 비(碑)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무학대사가 밟고 지나간 땅이라는 전설을 담은 지명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역대 왕들의 정책이 잘못 연결된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화산폭발 흔적을 간직한 성스러운 산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고려 후기 정국 동향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목록 이전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