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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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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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신라 신문왕 때 나라의 근심을 해결해줬다는 피리는? | 고대사 | 중급 | 주관식 | |||
고려장 풍속은 정말 있었을까? | 고려사 | 중급 | OX선택 | |||
1895년 발표된 한국 최초의 근대적 정책백서는?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구려 대대로, 백제 상좌평, 신라 상대등. 해당하는 관직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적극적인 남하 정책을 펼친 고구려 국왕은? | 고대사 | 초급 | 객관식 | |||
정부에서 편찬한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역사서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역대 왕들의 정책이 잘못 연결된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대한매일신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에서 설명하는 사찰과 관련 있는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 초기의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당쟁을 예언한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 ㈎, ㈏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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