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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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길준은 유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부하던 중 갑신정변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유학기간을 단축하여 귀국을 결심하면서 견문을 넓히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태평양이 아닌 대서양을 건너는 배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그는 약 1년에 걸쳐 유럽 각국을 순방하고 1885년 12월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당시의 보수정권에 체포되었다. 그러나 그는 비록 개화파이기는 하나 갑신정변에 참가하지 않았기에 가택연금을 당했다. 그는 대략 2년에 걸쳐 미국과 유럽에서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썩히고 싶지 않아, 유폐생활 중에 이를 정리하였다. 그리하여 33세 때인 1889년 국한문 혼용의 [빈칸]을 완성하였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하는 책 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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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에서 설명하는 시기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역사서 편찬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왕명에 따라 농부 체험을 채록해 간행한 농업서적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妙淸의 亂’과 관계없는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국제 무역을 담당했던 항구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한명회가 갈매기 벗 삼아 지냈다는 별장에서 유래된 지명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사회상에 관한 사실로 옳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활자로 인쇄된 책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사찰에 설치된 서민금융기관은? | 고려사 | 고급 | 주관식 | |||
1920년대 물산장려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 낳은 전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통신 수단 중에서 가장 빨랐던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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