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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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임진왜란 때인 1592년부터 1598년까지의 일을 날마다 기록했다. ‘이 사람’이 진중에서 날마다 한문으로 쓴 일기는 오늘날 국보 제76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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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고인돌이 유행한 시대의 설명으로 바른 것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백제의 원래 국명은 십제였다? | 고대사 | 중급 | OX선택 | |||
다음 주장이 제기된 때와 시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1933년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 거둔 독립군 총사령관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금나라 정벌을 주장하며 반란 일으킨 인물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백성이 소유해 경작한 토지를 이르는 말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보기의 내용과 관련된 인물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시조(時調)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은 누구?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김옥균이 일으켜 ‘삼일천하’란 말을 낳은 정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임진왜란 때 의병 발생지를 잘못 연결한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고려, 조선 때 특권신분층 자손에게 채용 특혜를 준 제도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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