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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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권력가 한명회는 한강이 잘 보이는 곳에 정자를 하나 지었다. 벼슬을 사양하고 강호(江湖)에서 늙겠다는 생각에서였다. 한명회가 갈매기를 벗 삼아 지냈다는 별장에서 유래된 지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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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다음 자료와 관련 있는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 ㈏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잔석기 사용된 시기에 등장한 무기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인구 44만 명이었던 도시는?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신라 때 부산 지역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대한매일신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상감청자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사항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妙淸의 亂’과 관계없는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의금부(義禁府)에 대한 설명으로 맞지 않는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신간회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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