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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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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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조선총독부의 첫 번째 식민 통치 사업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전쟁 일어났을 때 병권을 쥔 군사 총책임자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일본의 한반도 식민 통치에서 시기적으로 네 번째에 해당하는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역사서 편찬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궁궐을 지키는 건축 상징물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발해의 대외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세상을 밝게 다스린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임금은? | 고대사 | 중급 | 주관식 | |||
다음에 제시된 설명과 관련된 국가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보기에 해당하는 사건은? *기출 | 근현대사 | 초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사회상에 관한 사실로 옳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당쟁을 예언한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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