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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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기울어가던 1905년 을사늑약의 체결을 찬성했던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의 다섯 사람을 ‘을사오적(乙巳五賊)’이라고 부른다. 법부대신 이하영은 초기에 반대하다가 이내 의견을 뒤집어 찬성에 맹활약했으나 처음에 반대한 사실 때문에 을사오적에서는 빠졌다. 이들 다섯 매국노는 이후 숱한 암살 위협에 시달렸으며, 이 중 한 명은 1909년 이재명에게 칼을 맞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구한말 애국자 이재명이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려 했던 매국노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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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군국기무처의 역할이 아닌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삼국시대 정토(淨土) 신앙의 대상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왕’의 시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 중 ‘삼별초’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시기적으로 가장 빨리 일어난 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에 제시된 치적과 관련된 국왕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학교종이 땡땡땡 노래 유래는? | 근현대사 | 중급 | OX선택 | |||
독립협회에 대응해 정부가 조직하고 동원한 단체는?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 민정문서에 기록된 내용으로 맞는 것은? *기출 | 고대사 | 고급 | 객관식 | |||
1902년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일하러 간 외국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충무(忠武) 시호를 받은 사람은 몇 명? | 조선사 | 중급 | OX선택 | |||
일제강점기 인구 44만 명이었던 도시는?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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