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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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일어난 [빈칸] 때, 적군의 행동은 참으로 잔인했다. 그들은 전과(戰果)를 증명하고자 수많은 조선인의 코를 베었다. 이로 인해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라는 속담이 생겼다. 위 내용에서 [빈칸]에 해당하는 전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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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조선 중기 기유조약으로 개방한 항구는?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다음 내용과 관련된 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비변사(備邊司)에 참가할 수 없었던 관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1930년대 일제강점기 모습이 아닌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국왕의 자문역할 하며 교지(敎旨)를 작성한 기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사찰에 설치된 서민금융기관은? | 고려사 | 고급 | 주관식 | |||
다음 중 국채보상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불국사 다보탑 기단에 있는 동물 형상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관음신앙을 전파하고, 화엄종 시조가 된 승려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나라의 길흉에 관한 의식에 사용된 장식은? | 기타 | 중급 | 주관식 | |||
승려 혜초가 다녀온 ‘오천축’은 어디?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중 시기적으로 가장 빨리 일어난 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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