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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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제작된 마패(馬牌)에는 연호(年號)와 자호(字號)가 새겨져 있다. ‘연호’는 임금이 즉위하는 해에 붙이던 연대적인 칭호이고, ‘자호’는 숫자가 아니라 천자문(千字文) 글자 순서로 나타낸 어떤 사물의 차례를 이르는 말이다. 조선의 마패는 중국 왕조를 의식해서, 그에 맞춰 연호를 썼다. 예컨대 조선 명종 때는 융경, 선조 때는 만력, 인조 때는 천계, 경종 때는 옹정이라는 연호를 마패에 새겼다. 그렇다면 위 내용에 등장하는 중국 왕조 연호 중에서 청나라 연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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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조선 후기, 봄•가을에 열렸던 특수한 시장은? | 조선사 | 중급 | 주관식 | |||
다음 중 잘못된 설명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자손 없이 죽은 군인의 아내에게 지급한 토지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죄인 볼기를 치던 형벌 도구는?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임금님에게 올리던 밥상을 이르는 궁중용어는? | 조선사 | 초급 | 주관식 | |||
군국기무처의 역할이 아닌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제시된 설명에 해당하는 시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 조선사 | 중급 | 주관식 | |||
다음 ‘왕’의 재위 기간에 있었던 사실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도자기에 구리 안료를 세계 최초로 사용한 것은? | 기타 | 중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인구 44만 명이었던 도시는?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신라 때 얼음 보관하고자 석재 이용해 만든 창고는? | 고대사 | 초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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