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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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이 기울어가던 1905년 을사늑약의 체결을 찬성했던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의 다섯 사람을 ‘을사오적(乙巳五賊)’이라고 부른다. 법부대신 이하영은 초기에 반대하다가 이내 의견을 뒤집어 찬성에 맹활약했으나 처음에 반대한 사실 때문에 을사오적에서는 빠졌다. 이들 다섯 매국노는 이후 숱한 암살 위협에 시달렸으며, 이 중 한 명은 1909년 이재명에게 칼을 맞았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구한말 애국자 이재명이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려 했던 매국노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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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잔석기 사용된 시기에 등장한 무기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사건 수습 후 나타난 정치 변화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신간회(新幹會) 설립의 가장 직접적인 목적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1933년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 거둔 독립군 총사령관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전통혼례의 족두리 및 연지곤지와 관련된 나라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일제의 민족경제 침탈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후기 경세치용학파와 이용후생학파의 공통된 주장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식민지시기 형평운동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적합한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국왕의 자문역할 하며 교지(敎旨)를 작성한 기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다른 당파를 인정하여 정국을 안정시킨 당파는?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상감청자에 대한 설명으로 올바른 것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일본의 한반도 식민 통치에서 시기적으로 네 번째에 해당하는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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