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
|
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김옥균이 일으켜 ‘삼일천하’란 말을 낳은 정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대부호의 집 규모는? | 조선사 | 중급 | OX선택 | |||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제도는?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향촌 사회의 조직과 운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본보기가 된 사찰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백제의 원래 국명은 십제였다? | 고대사 | 중급 | OX선택 | |||
삼한시대, 신(神)에게 제사 지낸 장소는?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사찰에 설치된 서민금융기관은? | 고려사 | 고급 | 주관식 | |||
조선 제27대 마지막 국왕은? | 조선사 | 중급 | OX선택 | |||
백성이 소유해 경작한 토지를 이르는 말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 ㈏의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전국에 성을 많이 쌓아 ‘축성장군’으로 불린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