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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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기존 국가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 인물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건국 과정에서 독특한 전략으로 세력을 확장했다. 이른바 정략결혼이 그것이다. ‘이 사람’은 지방을 장악하고 있는 실력자와 결속하고자 호족의 딸과 혼인했다. 결과적으로 ‘이 사람’은 지방과 연합 세력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역사서에 기록된 ‘이 사람’의 후비(后妃)는 자그마치 29명에 달한다. 한국 역사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왕비를 둔 인물인 셈이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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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김옥균이 일으켜 ‘삼일천하’란 말을 낳은 정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 왕비가 궁으로 불러 대접한 노파는? | 조선사 | 고급 | 객관식 | |||
발해의 대외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삼국시대 정토(淨土) 신앙의 대상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전기문화에 대한 바른 설명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괴질(怪疾)’로 불린 질병의 정체는?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서를 쓴 이는? | 고려사 | 중급 | 주관식 | |||
조선 후기 비변사(備邊司)에 참가할 수 없었던 관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19세기 말엽 미국과 유럽에 대한 견문을 담은 책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조세 제도 실시 시기에 있었던 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사찰에 설치된 서민금융기관은? | 고려사 | 고급 | 주관식 | |||
다음 중 고려 태조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정책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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