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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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도를 따르지 않을 수는 없지만, 사방 풍습이 각기 그 토성에 따르게 되니 모두 고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예악ㆍ시서의 가르침과 군신ㆍ부자의 도리는 마땅히 중국을 본받아 비루함을 고쳐야 하겠지만 그 밖의 거마ㆍ의복 제도는 우리 풍속대로 하여 사치함과 검소함을 알맞게 할 것이며 구태여 중국과 같이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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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발해 시대에 최대 영토를 확장시킨 왕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여성 독립운동가 회고록에 기록된 ‘이 사건’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국왕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직간한 기구가 아닌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국제 무역을 담당했던 항구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전쟁 일어났을 때 병권을 쥔 군사 총책임자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문서 전달하던 파발역참과 관련되어 생긴 지명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 사회상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고려시대 역대 왕들의 정책이 잘못 연결된 것은? *기출 | 고려사 | 고급 | 객관식 | |||
1933년 전투에서 일본군에 대승 거둔 독립군 총사령관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 ‘이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대한민국 헌법 초안을 작성한 헌법학자는? | 근현대사 | 고급 | 주관식 | |||
삼국시대 정토(淨土) 신앙의 대상은? | 고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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