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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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은 마립간(麻立干), 이사금(尼斯今) 등의 호칭을 ‘王’이라는 중국식 호칭으로 바꿨다. 그리고 국호와 연호, 지명 등을 한자식으로 개정하였다. 또한 시법(諡法)을 제정하고 병부(兵部)를 설치했으며, 관리의 공복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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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일제가 1906년 설치한 식민지 통치관할기관은?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 말기의 소작료와 관계된 용어는?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신라 신문왕 때 나라의 근심을 해결해줬다는 피리는? | 고대사 | 중급 | 주관식 | |||
화산폭발 흔적을 간직한 성스러운 산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전국에 성을 많이 쌓아 ‘축성장군’으로 불린 인물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일본의 한반도 식민 통치에서 시기적으로 네 번째에 해당하는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혼례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던 것은? | 조선사 | 중급 | 주관식 | |||
조선시대에 일어난 다음 현상과 관계된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언문일치체 완성과 관계있는 문예 동인지는? *기출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다음과 같은 독립군 활동의 배경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관음신앙을 전파하고, 화엄종 시조가 된 승려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고려, 조선 때 특권신분층 자손에게 채용 특혜를 준 제도는?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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