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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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관리들에 대한 인사고과 평가는 1년에 두 번 실시되었다. 중앙관리들은 소속 관아의 당상관이나 책임자가 맡아 실시했고, 지방 관리들은 각 도 관찰사가 해마다 6월 15일과 12월 15일에 두 차례에 걸쳐 상 중 하의 등급을 매기고, 간단한 평을 붙여 왕에게 직보(直報)했다. 열 차례 인사심사에서 모두 상급을 받은 관리는 1계급 승진시키고, 두 번 중급을 받은 자는 그 책임을 물어 좌천시켰다. 세 번 중급을 받으면 아예 파직시켰다. 한편, 관리들 가운데는 근무 평점을 받지 않는 예외 부서가 있었다. 그 특별한 혜택을 누린 신하들이 근무한 두 기관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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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화산폭발 흔적을 간직한 성스러운 산은? | 기타 | 초급 | 객관식 | |||
백성이 소유해 경작한 토지를 이르는 말은? *기출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현존하는 책 중 가장 오래된 역사서를 쓴 이는? | 고려사 | 중급 | 주관식 | |||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활자로 인쇄된 책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군국기무처의 역할이 아닌 것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왕명에 따라 농부 체험을 채록해 간행한 농업서적은? *기출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국왕의 일기를 작성한 기관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정미 7조약의 결과인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경제 침탈에 관한 사항 중 옳지 않은 것은? *기출 | 근현대사 | 고급 | 객관식 | |||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본보기가 된 사찰은? | 고려사 | 중급 | 객관식 | |||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 속담 낳은 전쟁은? | 조선사 | 중급 | 객관식 | |||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바르게 설명한 것은? | 근현대사 | 중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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