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From a Book
365 책에서
|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랜덤 출력 캐릭터 이미지는 '캐릭터' 카테고리의 이모티콘에서 다운로드 가능
|
|
|
|
|
|
|
▣
인내와 도약  |
| 내가 마치 숨어 버리는 것 같이 보이지만 ‘고치’란 피해 달아가는 곳이 아니란다.
변화가 일어나는 동안 잠시 머무는 여인숙 같은 거야,
애벌레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니까.
그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약이지.
-트리나 포울러스 [꽃들에게 희망을] |
| 클라우니 님
2017-09-13 |
  |
|
|
|
|
|
|
|
|
|
|
|
|
|
|
|
| ▣
정신력의 힘 |
| 과거의 모든 상처를 떨쳐버리고, 과거의 모든 잘못에 대하여 당신 자신을 용서하라. 모든 사람이 잘못을 저지른다. 다른 사람을 용서하듯 당신 자신을 용서하라. 실수는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는 잘못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더 해롭다.
-단 카스터 '정신력의 기적' |
| 클라우니 님
2017-05-29 |
|
|
|
|
|
|
|
|
|
|
|
|
|
|
|
|
| ▣
사랑과 믿음 |
| 사람 안에는 무한한 사랑의 에너지가 담겨 있고, 누구든 사랑을 향한 믿음의 스위치를 누르면 사랑의 에너지가 분출되리라 믿었다. 이 믿음은 결국에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라는 확신을 갖게 했다. -비노바 바베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 |
| 고심이 님
2017-07-18 |
|
|
|
|
|
|
|
|
|
|
|
|
|
|
|
|
| ▣
느낌은 잔존 |
| 사람들은 우리가 했던 말이나 행동은 잊어버려도 우리가 그들에게 준 느낌은 결코 잊지 못한다.
-마야 안젤루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
| 초초 님
2017-05-07 |
|
|
|
|
|
|
|
|
|
|
|
|
|
|
|
|
| ▣
강물과 탑 |
| 일이든, 사랑이든 강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탑을 쌓듯 정성들여야 이뤄지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운명이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
| 이슬선녀 님
2017-09-07 |
|
|
|
|
|
|
|
|
|
|
|
|
|
|
|
|
| ▣
생명의 경고 |
| 해오라기의 울음소리와 함께
내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경고였다.
생명이란 모든 사람에게 오직 일회적인 것,
즐기려면 바로 이 세상에서 즐길 수밖에 없다는 경고였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 고심이 님
2018-01-16 |
|
|
|
|
|
|
|
|
|
|
|
|
|
|
|
|
| ▣
인생과 하루 |
| 내일은 또 다른 시시한 해가 떠오르리라 믿으며 잘 보낸 하루가 그저 그렇게 보낸 십년 세월을
보상할 수도 있다고, 정말로 그렇게 믿을 것. 그러나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고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최영미 [행복론] |
| 네모 님
2017-06-21 |
|
|
|
|
|
|
|
|
|
|
7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