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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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불행     수정 - 삭제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양귀자 [모순]
이슬선녀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설득 요령     수정 - 삭제
상대방을 설득할 때는 ‘무슨 말을 할까?’보다 ‘어떤 식으로 말을 전할까?’가 훨씬 더 중요하다. 말주변보다는 얼마나 마음을 담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나이토 요시히토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슬선녀 님     2017-05-1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오해의 명암     수정 - 삭제
오해 받는 게 그렇게 안 좋은 일인가?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예수, 루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뉴턴은 모두 오해를 받았다.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다. -랄프 왈도 에머슨 [스스로 행복한 사람] ..
초초 님     2017-07-2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말 없는 몸짓     수정 - 삭제
때로는 무언의 몸짓이 마음을 가장 잘 전달한다. 상처받거나 거부당하거나 이용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운 걱정 밑에, 무수한 핑계 밑에 깊고도 단순한 맥박이 기다리고 있다. 서로 이 맥박을 확인해야만 온전해질 수 있다. -마크 네포 [고요함이 들려주는 것들]
클라우니 님     2017-10-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견문과 달관     수정 - 삭제
가까이에서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봄을 ‘견(見)’이라 하고 멀리서 마음으로 넓게 살펴봄을 ‘관(觀)’이라 한다. 사람들은 여행을 통해 견문(見聞)을 넓히고 세속이나 욕망을 넘어설 때 달관(達觀)의 경지에 이른다. -박영수 [필링박스 팡세 아포리즘]
구르메신선 님     2017-10-2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심신 청소     수정 - 삭제
짐을 줄이면 청소가 간단하다. 집안에 복잡한 물건이 없어 청소한 뒤에는 마음마저 정갈해진다. -마스노 순묘 [스님의 청소법]
구르메신선 님     2021-02-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실수의 한계     수정 - 삭제
어머, 아주머니, 정말 모르세요? 한 사람이 저지르는 실수에는 틀림없이 한계가 있을 거예요. 아, 그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놓여요.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이슬선녀 님     2018-07-0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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