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a Book
365 책에서

책에서 찾은 좋은 글을, 감성캐릭터들이 전해드리는 톡톡톡 talk *365일 글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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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법     수정 - 삭제
얘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아는 것이란다. -공지영 [봉순이 언니]
이슬선녀 님     2017-09-1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차 한 사발     수정 - 삭제
눈처럼 새하얀 차 반 사발로 번민과 근심을 씻었고, 차 한 사발로 참선을 시작했다. -[문자유집]
구르메신선 님     2018-06-01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길들인 책임     수정 - 삭제
넌 네가 길들인 것에 대해 언제까지나 책임져야 하는 거야. 넌 네 장미에 대해 책임이 있어.-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초초 님     2018-10-2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눈물로 정화     수정 - 삭제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곪은 상처를 짜내듯 힘겨운 세상 살아가면서 가슴 한가운데 북받치는 설움. 때론 맑은 눈물로 씻어내야 한다. -고창영 [뿌리 끝이 아픈 느티나무]
네모 님     2017-07-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타인의 불행     수정 - 삭제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양귀자 [모순]
이슬선녀 님     2017-09-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지금 현재뿐     수정 - 삭제
수천 세기의 시간이 흘러가지만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현재뿐이다. 공기 중에, 땅에, 바다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바로 나한테 일어난 일뿐이다. -호르헤 보르헤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사각 님     2017-05-1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내 안의 길     수정 - 삭제
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 도달하기 위한 여정, 아니 그러한 길을 찾아내기 위한 실험이며, 그러한 오솔길의 암시이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초초 님     2017-10-27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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