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퀴즈박스
|
|
영화 [사브리나]는 1954년과 1995년 두 차례에 걸쳐 개봉된 작품이다. 1954년에는 빌리 와일더가 감독을 맡았고, 오드리 헵번이 주연으로 열연했다. 1995년에는 시드니 폴락이 감독을 맡았고,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으로 열연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다음 대사는 인상적인 구절로 당시에 널리 회자되었다. “행복한 사랑에 빠진 여인은 수플레를 태우고, 불행한 사랑에 빠진 여인은 오븐 켜는 것을 잊지.” 또한 이 영화의 중간에 오드리 헵번은 주제가 샹송 [빈칸]을 부른다. [빈칸]은 엔딩 장면에서도 흘러나온다. [빈칸]에 해당하는 노래 제목은?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누드 샤워 장면으로 히치콕에 대한 오마주를 나타낸 영화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치와와 출신의 영화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소설 <티파니에서 아침을> 제목 탄생 뒷이야기는? | 원작 및 작가 | 중급 | 객관식 | |||
영화에서 소년이 온몸에 바른 똥더미 정체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해군 병사들의 반란과 시민 학살을 다룬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청춘남녀의 순애보를 소재로 한 작품은? | 원작 및 작가 | 중급 | 객관식 | |||
리처드 바크가 발표한 <갈매기의 꿈> 명언은? | 원작 및 작가 | 중급 | 객관식 | |||
이른바 ‘재패니메이션’을 전파한 감독은?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나치 강제수용소 상황을 표현한 <인생은 아름다워> 감독은?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떨어지는 깃털과 초콜릿이 등장하는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학창시절 왈가닥으로 소문난 미국 영화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최초의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