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퀴즈박스
|
|
1935년 개봉된 영화 <춘향전>은 우리나라 최초 발성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당시 감독이자 촬영기사에 녹음기사를 겸했던 [빈칸]이 제작을 총괄했다. 그 당시 명배우 문예봉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으며, 양악(洋樂) 일인자 홍난파가 음악을 맡아 화제가 됐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은 누구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떨어지는 깃털과 초콜릿이 등장하는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워터게이트 사건과 관련 없는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고급 | 객관식 | |||
수많은 직업 전전했고, 할리우드에서 ‘왕’으로 불린 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고급 | 객관식 | |||
유명 감독들이 연출을 거부했으나 흥행 성공한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표출한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당신의 추억을 나눠주세요.” 대사를 쓴 영화감독은? | 감독 및 배우 | 중급 | 객관식 | |||
활 잘 쏘는 영웅 <빌헬름 텔>을 재탄생 시킨 독일 작가는? | 원작 및 작가 | 고급 | 객관식 | |||
정신병원에 갇힌 오스카의 회상으로 전개되는 작품은? | 원작 및 작가 | 고급 | 주관식 | |||
실존했던 최고 오페라 가수의 생애를 다룬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해군 병사들의 반란과 시민 학살을 다룬 영화는? | 명대사 및 내용 | 중급 | 객관식 | |||
고교시절 ‘얼큰이’로 놀림당한 미국 미남 배우는? | 감독 및 배우 | 고급 | 객관식 | |||
감독과 주연 배우가 제작 내내 술마시며 찍은 영화는? | 감독 및 배우 | 고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