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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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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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말다툼 후에 혀를 살짝 깨무는 동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괴질(怪疾)’로 불린 질병의 정체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산통 깨다’의 산통은 어떻게 생겼을까?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객관식 | |||
죽은 자의 손에 동전을 쥐어준 장례 풍속 국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자유로운 산문 ‘에세이’ 용어를 만든 사람은? | 인물 | 고급 | 주관식 | |||
어린이를 오랫동안 쳐다보면 안 되는 나라는?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꽝꽝 소리를 내는 나무가 있다? | 단어 | 중급 | OX선택 | |||
팔‧다리‧머리 부분 이외를 찌르기는 펜싱 종목은? *기출 | 스포츠 | 고급 | 객관식 | |||
피가 잘 멎지 않는 혈우병은 남성만 겪는다? | 과학 | 고급 | OX선택 | |||
일치하는 도형을 찾으시오.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객관식 | |||
기독교 역사에 대한 설명 중 사실과 다른 것은? *기출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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