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
|
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남자는 시력이 밝고, 여자는 청력이 뛰어나다? | 과학 | 중급 | OX선택 | |||
난처할 때 본능적으로 내리는 인체 부위는? | 일반상식 | 중급 | 객관식 | |||
음악가가 관객의 박수 실수를 유도하게끔 작곡한 음악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주입된 생각을 맹신하는 게 무지’라고 말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캐나다 하계올림픽 상징 동물은? | 스포츠 | 중급 | 객관식 | |||
미국이 추진했던 원자폭탄 제조 계획 암호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조선시대에 달군 부젓가락으로 감별한 식품은? | 역사 | 중급 | 주관식 | |||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른 이유는?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매물로 내놓은 집의 기발한 광고 문구는? | 요지경세상 | 중급 | 객관식 | |||
‘목하 열애 중’에서 ‘목하’는 무슨 의미일까?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몇 차례나 뺄 수 있을까?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주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