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
|
조선시대 이수광이 편찬한 한국 최초 백과사전 <지봉유설>에 보면, [빈칸]을 ‘비목어(比目魚)’라고 표현하고 있다. ‘비목어’는 본래 반편의 몸으로 태어나 눈도, 가슴지느러미도 하나씩이기에 암수가 짝을 이뤄야만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는 상상의 물고기이다. 하여 ‘떨어질 수 없는 부부 사이’를 나타내는 물고기로 여겨진다. 실제의 [빈칸]은 홀로 헤엄쳐 돌아다니지만 독특한 생김새로 인해 ‘비목어’에 비유된 것이다. [빈칸]에 해당하는 물고기는 무엇일까?
|
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기차의 ‘칙칙폭폭’에 해당하는 영어 의성어는?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무당이 굿할 때 꾸짖는 말에서 비롯된 단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고려장이란 말은 일제가 만들어낸 허위사실이다? | 역사 | 중급 | OX선택 | |||
자기 콧구멍 파는 모습을 그린 자화상은? | 그림있는퀴즈 | 고급 | 객관식 | |||
영동 지방(嶺東地方)의 ‘영동’ 어원은? | 단어 | 고급 | OX선택 | |||
‘커피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 인물 | 중급 | OX선택 | |||
흥선대원군이 조대비를 위해 지어준 건물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하루 중에 수염이 가장 잘 자라는 때는? | 과학 | 중급 | OX선택 | |||
물에 넣으면 뜨는 과일은?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아무렇게나 만들었는데 사전에 등록된 단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관습에 상관없이 여러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그린 화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목록 다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