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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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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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남자는 시력이 밝고, 여자는 청력이 뛰어나다? | 과학 | 중급 | OX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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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영화에 등장하는 ‘흥겨운 군무’를 이르는 말은? | 연예 | 고급 | 객관식 | |||
피라냐 이빨을 무기로 쓰는 원주민은? | 문화 | 중급 | 객관식 | |||
유럽에서 비료로 사용된 이집트 미라의 동물은?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팔‧다리‧머리 부분 이외를 찌르기는 펜싱 종목은? *기출 | 스포츠 | 고급 | 객관식 | |||
끓는 물에 1분이면 모든 살균이 가능하다? | 과학 | 중급 | 객관식 | |||
거리에서 생활하는 사람을 이르는 용어는? *기출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불길한 일이 생길 때마다 저절로 울리던 소리는? | 요지경세상 | 중급 | 객관식 | |||
상반신을 똑같이 한 폭력단 정체는? | 요지경세상 | 중급 | 객관식 | |||
개구리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속담은?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주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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