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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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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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바둑돌 순서 문제 B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필링박스 | |||
코피가 계속 흐를 때 사용한 민간요법은?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방송 화면에 목소리로 해설하는 사람을 이르는 영단어는? | 단어 | 초급 | 객관식 | |||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속담은? | 그림있는퀴즈 | 중급 | 주관식 | |||
쥐를 숭배해서 잘 대접하는 사람들이 있다? | 문화 | 중급 | OX선택 | |||
혓바닥은 어디까지 닳을까? | 일반상식 | 중급 | OX선택 | |||
감기 원인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 과학 | 중급 | OX선택 | |||
‘주입된 생각을 맹신하는 게 무지’라고 말한 작가는? | 인물 | 중급 | 객관식 | |||
보거나 듣거나 말하지 말라는 뜻의 조각상이 있는 사당은? | 역사 | 고급 | 객관식 | |||
워싱턴 D.C.에 묻힌 유일한 미국 대통령은? | 인물 | 고급 | 객관식 | |||
영어 작별 인사 Good bye!(굿바이)의 어원은? | 단어 | 고급 | OX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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