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퀴즈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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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작가 오로르 뒤팽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언젠가 이 세상은 나를 알게 되고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나는 다른 여성들을 위해 길을 열어 줄 뿐이다.” 오로르 뒤팽은 생존 당시 남성 이름으로 활동했다. 여성 이름으로는 책을 출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낭만주의 소설 <앵디아나>를 발표한 ‘오로르 뒤팽’의 필명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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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난이도 | 글쓴이 | ||||
아이큐퀴즈 Q2 숫자퍼즐 | 그림있는퀴즈 | 초급 | 주관식 | |||
사람의 키는 밤보다 아침에 더 크다? | 과학 | 중급 | OX선택 | |||
다음 중 일본 한자어가 아닌 전통 한자어는? | 단어 | 중급 | OX선택 | |||
미국에는 토마스 에디슨을 기린 같은 이름의 도시가 있다? | 역사 | 중급 | OX선택 | |||
죽은 자의 손에 동전을 쥐어준 장례 풍속 국가는? | 역사 | 중급 | 객관식 | |||
마크 트웨인 소설 [왕자와 거지]는 실화? | 문화 | 고급 | 객관식 | |||
가을에 슬피운다는 ‘으악새’의 표준어는? | 단어 | 중급 | 객관식 | |||
제멋대로 행동하는 폭력적인 백인 빈곤층을 이르는 용어는? *기출 | 일반상식 | 고급 | 객관식 | |||
거미류에 속하는 기생충은? | 과학 | 초급 | 객관식 | |||
쥐를 숭배해서 잘 대접하는 사람들이 있다? | 문화 | 중급 | OX선택 | |||
약 5km에 이르는 거대한 캔버스에 담긴 풍경은? | 요지경세상 | 고급 | 객관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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